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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정의 발자취/지나온 걸음16

2022.09의 이야기 https://insengreview0510.tistory.com/13 2022.08의 이야기 + 에버랜드 후기 https://insengreview0510.tistory.com/10 2022.07의 이야기 - 2편 https://insengreview0510.tistory.com/7 2022.07의 이야기(6월을 곁들인..) - 1편 '인생 여정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지나온 걸음' 첫번째 글이다. 이 카테고 insengreview0510.tistory.com 폭풍같이 바쁘게 놀았던 8월이 지나고 9월이 왔다. 9월에 추석이 있었으나 전혀 가을 날씨가 아니었고 여전히 더웠던 달이었다. 9월 말에 훈련소를 가는 바람에 글을 못쓰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작성을 한다. 기억이 잘 안나는 날이 더 많지만 사.. 2022. 11. 12.
2022.08의 이야기 + 에버랜드 후기 https://insengreview0510.tistory.com/10 2022.07의 이야기 - 2편 https://insengreview0510.tistory.com/7 2022.07의 이야기(6월을 곁들인..) - 1편 '인생 여정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지나온 걸음' 첫번째 글이다. 이 카테고리에는 매달 한번씩 한달 전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 insengreview0510.tistory.com 이 이야기는 위의 글의 연장선이다. 8월은 기운이 딸려서 못 놀 정도로 열심히 놀았던 달이고, 올 한해 중에서 운이 좋은 달로 지정할 수 있을 것 같은 달이다. 사회복무요원이라는 새로운 생활을 앞두고 후회 없이 보내고 싶어 노력한 달이기도 했다. 8월 1일, 나는 가족여행으로 속초로 2박3일 여행을 가게 된.. 2022. 9. 9.
2022.07의 이야기 - 2편 https://insengreview0510.tistory.com/7 2022.07의 이야기(6월을 곁들인..) - 1편 '인생 여정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지나온 걸음' 첫번째 글이다. 이 카테고리에는 매달 한번씩 한달 전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는 곳으로 활용할 것이다. 주간일기로 작성할까 생 insengreview0510.tistory.com 이 글은 위 이야기의 연장선이다. 2022년의 7월은 놀기 위한 1보 후퇴 한 달이었다. 그래서 7월은 작성할 내용이 별로 없을 줄 알고 6월의 이야기를 살짝 곁들여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길어지게 되어서 끊고 이어 쓰게 되었다. 7월에는 놀기보단 알바를 많이해서 바쁜 달이었다. 방학하고나서 펑펑 놀고 싶었으나 학기 중에 술도 마시고 놀.. 2022. 8. 25.
2022.07의 이야기(6월을 곁들인..) - 1편 '인생 여정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지나온 걸음' 첫번째 글이다. 이 카테고리에는 매달 한번씩 한달 전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는 곳으로 활용할 것이다. 주간일기로 작성할까 생각해봤으나, 그리 뽈뽈대면서 돌아다니기보단 집에 처박혀있는 것도 많아서 주간일기를 작성해봤자 귀찮기만하고 별 내용도 없을 것 같아 월간일기로 바꾸었다. 이 카테고리의 글은 검색으로 사람들이 별로 안들어오고 내가 나중에 볼 용도로 작성할 것이기 때문에 편한대로 작성할 것이다. 암튼 그렇다고.. 첫글 시작하겠다! 7월의 이야기를 작성하고있는 현재 시점은 8월 11일이다. 거의 7월이 끝나고 2주가 지난 시점이다. 왜냐면 7월말부터 매우 바쁜 삶을 살아왔기 때문..! 8월 이야기도 내용이 풍성할 것 같다. 아무튼 7월 이야기..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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